알보젠코리아는 2월 18일부터 19일까지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2019년 커머셜 킥오프 미팅을 개최하였습니다.
Sales, Marketing 및 Commercial Excellence의 모든 직원이 행사에 참여하여 2018년 성과를 리뷰하고 2019년 전략 목표를 수립했습니다.
첫 번째 날은 이준수 대표(Country Manager)의 프리젠테이션을 시작하여 Alvogen X-Factor에 대한 글로벌 킥오프 미팅 강조와 함께 2019년 우선 순위와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저녁시간에는 2018년에 뛰어난 성과를 보인 직원을 축하하는 시상의 자리가 열렸으며, 다음날에는 직원들은 팀 빌딩 활동으로 초상화 팝 아트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2019년 커머셜 킥오프 미팅은 성황리에 진행이 완료되었고, 모두가 하나의 비전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모두 기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