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보젠코리아가 올해로 12년째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습니다. 알보젠코리아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매년 이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임직원들이 직접 김장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유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번 봉사는 서울 디모데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알보젠코리아 임직원들이 약 150포기의 김치를 정성껏 담갔습니다. 이렇게 준비된 김치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생활보호대상자와 양로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직접 김장에 참여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봉사의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알보젠코리아는 이번 김장 봉사를 포함하여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헬로우(Hellow)’ CSR 브랜드를 통해 소외계층에게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헬로우’ 브랜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알보젠코리아의 사회적 책임 의식을 담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회사는 다양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생활에 체감되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알보젠코리아 대표이사 이준수 사장은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에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